생김치로 끓여도 깊은 맛을 내는 강레오 셰프의 비법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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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냄비에 담아주세요.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양파 1개를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끓은 냄비에 넣어주세요.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5큰술, 돼지고기 오겹살 200g을 넣고 끓여주세요.
멸치액젓 1큰술을 넣어주세요 간을 맞춰주세요.
토마토 1과 1/2개를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넣고 끓여주세요.
깍둑썰기한 두부 1모와 송송 썬 대파 1대를 넣어주세요.
낫또 1팩를 듬성듬성 넣어주세요.
고춧가루 2큰술, 소금, 후추, 타바스코 소스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어주세요 마무리합니다.
김치찌개의 깊은 맛을 내기 위해서는 재료를 넣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먼저 배추김치를 큼직하게 썰어 물과 함께 끓여 채소의 단맛이 충분히 우러나게 하세요. 이후 돼지고기 오겹살과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넣어 고기의 기름기가 국물에 배어들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때 멸치액젓으로 간을 맞추면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특별한 풍미를 원한다면 방울토마토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보세요. 토마토의 산미가 찌개의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낫또를 듬성듬성 넣고 타바스코 소스와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일반적인 김치찌개와 차별화된 독특한 풍미가 완성됩니다. 다만, 마지막 양념을 너무 일찍 넣으면 향이 날아가고 국물이 탁해질 수 있으니 조리 막바지에 가볍게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부와 대파는 형태를 유지하도록 마지막에 넣고 가볍게 끓여내야 식감이 살아납니다. 소금과 후추는 마지막 단계에서 입맛에 맞게 가감하여 최종적인 간을 맞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