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셰프와 최강록 셰프가 함께 즐기는 깔끔한 미나리 육회와 빽빽하게 부쳐낸 부추전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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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소고기 육회용 우둔살을 준비하고 미나리 1줌를 깨끗이 씻어주세요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소고기 우둔살 200g과 미나리 1줌에 낙지젓 2큰술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부추 1단를 듬뿍 넣고 부침가루 1컵와 물을 섞어주세요 반죽한 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얇고 빽빽하게 부쳐주세요.
미나리 육회와 부추전은 신선한 식재료의 맛을 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육회의 경우 우둔살과 미나리를 낙지젓으로 버무려 별도의 간을 하지 않아도 감칠맛을 낼 수 있습니다. 이때 낙지젓의 양념이 고기와 채소에 골고루 배도록 가볍게 버무려야 식감이 뭉개지지 않습니다. 젓갈을 활용하면 감칠맛을 쉽게 더할 수 있지만, 염도가 높을 수 있으니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추전을 만들 때는 부침가루와 물을 섞어 반죽을 완성한 뒤, 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두르고 부쳐야 합니다. 이때 반죽을 팬 위에 얇고 빽빽하게 펴서 부쳐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부추를 듬뿍 넣으면 향긋한 풍미가 극대화되지만, 부침가루가 너무 많으면 부추 고유의 맛이 가려질 수 있으니 재료 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부침가루가 없다면 밀가루와 약간의 소금을 섞어 대체할 수 있습니다. 바삭함을 더하려면 반죽을 최대한 얇게 펴서 조리하는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