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은 고급스러운 오리가슴살 스테이크 레시피입니다. 수비드 머신을 활용하여 부드럽게 익힌 오리가슴살에 달콤하고 풍미 깊은 발사믹 소스를 곁들여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공격수셰프 박민혁입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간편 요리부터 전문적인 요리까지 요리로 다양하게 소통하는 채널을 만들고 싶습니다. 영상은 매주 화 목 오후 7시30분에 업로드 됩니다. 인스타그램 : @gerrard_park 이메일 : striker_chef@blius.co.kr 구단주 카페: https://cafe.naver.com/strikerchef
공격수셰프 Striker chef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오렌지 2개 두 개 중 하나는 껍질을 벗겨 세그먼트로 분리하고, 다른 하나는 껍질만 얇게 벗겨 즙을 짜서 준비합니다. 껍질을 벗길 때는 흰 부분을 최대한 제거하여 쓴맛을 피합니다.
나머지 오렌지 2개 껍질의 노란 부분만 얇게 벗겨 칼로 잘게 슬라이스하여 소스에 넣을 제스트를 준비합니다.
샬롯 1개를 껍질을 벗기고 잘게 다져줍니다.
오리가슴살 2덩이의 키친타월로 수분을 제거하고, 껍질 쪽 지방이 두껍게 나온 부분만 칼로 얇게 손질합니다. 칼집을 낼 때는 살 깊숙이 넣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손질한 오리가슴살 2덩이에 소금과 설탕을 섞은 것을 뿌려 밑간을 하고, 지퍼백에 마늘 2쪽 두 쪽과 버터 2덩이 두 덩이를 넣은 뒤 오리가슴살을 넣어주세요 공기를 최대한 빼서 진공 포장합니다.
진공 포장한 오리가슴살 2덩이을 54도에서 2시간 동안 수비드합니다.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샬롯 1개를 볶다가 오렌지 2개 주스와 코인 육수 2큰술를 넣고 반으로 졸입니다. 여기에 다진 오렌지 제스트와 꿀을 넣고 30초 더 끓여주세요 향을 입힌 후, 불을 끄고 버터 2덩이를 넣어주세요 녹여 소스를 완성합니다.
수비드한 오리가슴살 2덩이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제거하고, 껍질 쪽부터 팬에 올려 중불에서 6~7분 껍질을 바삭하게 굽습니다. 뒤집어서 반대쪽도 30초 조금 구워줍니다.
구운 오리가슴살 2덩이 껍질에 설탕을 뿌리고 토치를 사용하여 캐러멜라이징하여 바삭하고 달콤한 식감을 더합니다.
구운 오리가슴살 2덩이을 키친타월에 올려 10초 레스팅한 후,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접시에 담습니다. 오렌지 2개 세그먼트를 고기 사이에 끼워 장식합니다.
완성된 발사믹 소스를 스테이크 위에 넉넉하게 뿌려 오리가슴살 2덩이 스테이크를 완성합니다.
완벽한 오리가슴살 스테이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세심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먼저 오렌지 껍질을 다룰 때 흰 부분을 최대한 제거해야 쓴맛 없이 향긋한 풍미를 살릴 수 있습니다. 오리가슴살의 지방을 손질할 때는 칼집이 살 깊숙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고기의 육즙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습니다. 수비드 후에는 반드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팬에서 껍질을 바삭하게 구워낼 수 있습니다. 소스의 농도를 맞추는 것도 핵심 기술입니다. 주스와 육수를 넣고 반으로 졸이는 과정은 맛을 응축시키는 원리이며, 마지막에 불을 끄고 버터를 넣어 녹여야 소스의 풍미와 농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만약 토치가 없다면 팬에서 껍질을 굽는 시간을 조절하여 캐러멜라이징 효과를 유도해 보세요. 마지막 레스팅 과정은 고기의 육즙이 고르게 퍼지게 하여 식감을 훨씬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이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 하면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스테이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