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옥수수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순두부의 부드러움, 레몬의 산뜻함이 더해져 무겁지 않으면서도 든든한 여름 한 그릇 메뉴입니다.
안녕하세요^^ 공격수셰프 박민혁입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간편 요리부터 전문적인 요리까지 요리로 다양하게 소통하는 채널을 만들고 싶습니다. 영상은 매주 화 목 오후 7시30분에 업로드 됩니다. 인스타그램 : @gerrard_park 이메일 : striker_chef@blius.co.kr 구단주 카페: https://cafe.naver.com/strikerchef
공격수셰프 Striker chef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냄비에 초당옥수수 1개, 물 300ml, 홍게 코인육수 2알을 넣고 끓여주세요.
새우 3마리는 부드럽게 익혀 따로 준비합니다.
끓인 초당옥수수 1개는 건져내어 식힌 뒤, 딱딱한 심지는 제거해주세요.
식힌 초당옥수수 1개와 순두부 200g을 함께 곱게 갈아주세요. 소금과 레몬즙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그릇에 두부면 100g과 익힌 새우 3마리를 담고, 갈아둔 초당옥수수 1개 소스를 부어주세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3큰술을 둘러 마무리해주세요.
초당옥수수국수의 핵심은 옥수수와 순두부를 함께 갈아 만드는 소스의 질감에 있습니다. 옥수수를 끓인 육수에 그대로 갈지 않고, 반드시 식힌 뒤 심지를 제거하고 갈아야 소스의 식감이 거칠지 않고 부드럽게 완성됩니다. 이때 순두부를 함께 넣어 갈면 고소하고 풍부한 맛이 더해지는데, 너무 묽지 않게 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을 맞출 때는 소금과 함께 레몬즙을 활용하는데, 이는 옥수수의 단맛을 더욱 선명하게 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코인육수가 없다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방식으로 조리하고, 소금으로 간을 세밀하게 조정해 보세요. 새우는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질 수 있으니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하도록 따로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두르면 풍미가 한층 깊어지며, 두부면과 소스가 잘 어우러져 한 그릇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소스를 붓기 전 그릇에 면과 새우를 가지런히 담아내면 정갈한 요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