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소고기 다짐육과 두부를 듬뿍 채워 노릇하게 지져내는 아삭이고추전 레시피입니다. 소가 분리되지 않은 꿀팁과 감칠맛을 극대화하는 양념 공식까지 알려드립니다.
김대석 셰프TV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소고기 150g 다짐육 150g에 미림 1큰술과 원당 2꼬집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잠시 두어 밑간을 해주세요.
💡 미림은 소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고, 원당은 소고기를 부드럽게 해줍니다.
청양고추 1개를 반으로 갈라 잘게 다져주세요. 당근 40g은 채 썰어주세요 잘게 다져주세요. 대파 15cm의 파란 부분만 반으로 갈라 잘게 다져주세요.
두부 150g은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칼로 으깨어 준비해 주세요.
💡 두부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소가 질척이지 않습니다.
밑간한 소고기 150g 다짐육에 다진 청양고추 1개, 다진 당근 40g, 다진 대파 15cm, 으깬 두부 150g을 넣고 다진 마늘 1큰술, 간장 1큰술, 소금 적당량, 참기름 1큰술, 후추 조금을 넣어주세요 가볍게 섞어주세요 소를 만듭니다.
💡 계란을 넣지 않아도 소고기가 찰져서 소가 잘 뭉쳐집니다.
아삭이고추 10개를 넓은 부분으로 세로로 반듯하게 반으로 가른 후 작은술으로 씨를 긁어내 제거해 주세요.
💡 고추를 넓게 잘라야 소를 채우기 쉽고 나중에 소가 잘 붙어있습니다.
손질한 아삭이고추에 물 적당량을 스프레이로 골고루 뿌려주세요. 비닐봉투에 고추를 넣고 부침가루 3큰술을 수북하게 넣어주세요 봉투를 흔들어 고추에 부침가루를 코팅해 주세요.
💡 부침가루를 한 번 털어내어 얇게 코팅되도록 해주세요.
부침가루 3큰술를 코팅한 아삭이고추에 작은술으로 소를 조금씩 채워 넣어주세요.
💡 소를 꾹꾹 눌러 채우고 옆으로 훑어가며 모양을 잡아주세요.
계란 3개를 깨서 소금 적당량을 넣고 거품이 나지 않게 부드럽게 풀어 계란을 만듭니다.
팬에 식용유 적당량을 두르고 가스불을 중약불로 맞춰주세요. 소를 채운 고추에 계란 3개를 입혀 소가 아래로 가도록 팬에 엎어 하나씩 올려 부쳐주세요.
💡 기름이 골고루 묻도록 팬을 왔다 갔다 해주세요. 숟가락 받침대 등으로 고추 끝부분을 눌러주면 소가 잘 익습니다.
고추전이 어느 정도 노릇하게 익었으면 뒤집어 마저 익혀주세요. 팬을 정리하고 식용유 적당량을 다시 두른 후 남은 고추전도 같은 방법으로 부쳐주세요.
💡 속이 다 익으려면 중약불에서 오래 익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