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셰프TV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얼갈이 1단의 끝부분을 잘라내고, 속을 나누어 4등분 해주세요.
손질한 얼갈이 1단에 소금 100g을 뿌려 1시간 동안 절여주세요.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세요.
오이 5개의 양쪽 끝을 잘라내고, 반으로 나눈 뒤 씨를 제거해주세요. 다시 반으로 나누어 4등분 해주세요.
손질한 오이 5개에 소금 3큰술과 물 100ml를 넣고 50분 절여주세요.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세요 (물 1001ml).
믹서기에 건고추 10개, 사과 1/2개, 양파 1개, 청양고추 5개, 밥, 마늘 1줌, 멸치액젓 70ml, 물 800ml를 넣고 1분 갈아주세요 (물 1001ml).
1차로 갈아둔 양념에 남은 건고추 10개를 넣고 다시 갈아주세요.
갈아둔 양념에 고춧가루 2큰술, 원당 2큰술, 소금 2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양념장을 완성해주세요.
절여진 얼갈이 1단와 오이 5개의 물기를 짜서 양념장에 넣고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버무린 김치를 김치통에 담고 국물을 부어주세요.
실온에서 6~7시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고 드시면 됩니다.
얼갈이와 오이를 활용한 이번 김치는 채소의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얼갈이는 4등분 하여 1시간 동안 절이고, 오이는 씨를 제거한 뒤 50분간 소금물에 절여야 합니다. 이때 중간에 한 번씩 뒤집어주어야 고르게 간이 배며, 절인 후에는 물기를 충분히 짜야 양념이 겉돌지 않고 재료에 잘 밀착됩니다. 양념장을 만들 때는 믹서기에 각종 채소와 밥, 액젓 등을 넣고 1분간 곱게 간 뒤, 건고추를 추가해 한 번 더 갈아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만약 단맛을 조절하고 싶다면 원당의 양을 가감해 입맛에 맞출 수 있습니다. 양념을 버무릴 때는 재료가 으깨지지 않도록 가볍게 섞어주어야 채소의 신선함이 유지됩니다. 완성된 김치는 실온에서 6~7시간 정도 숙성시킨 후 냉장 보관해야 맛이 깊어집니다. 절이는 시간과 뒤집는 과정을 생략하면 간이 불균형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채소 특유의 시원함을 살리는 것이 이 요리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