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은 여름철, 짭조름하고 감칠맛 나는 꽈리고추조림으로 밥 한 그릇 뚝딱 비울 수 있은 든든한 밑반찬 레시피입니다.
환영합니다~ 최소한의 재료로 쉽고 간단하게 요리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제가 만든 영상을 보시고.. '맛있게 해먹었다, 요리에 자신감이 붙었다'는 댓글을 볼때 참 보람되고 기쁘답니다^^ 처음 시작은 딸에게 알려주려고 영상을 찍게된 거였어요. 그러다보니 채널이름도 '딸을 위한 레시피' ^^ 그런데 제 영상을 구독하고 봐주시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게 되었네요 딸 뿐만 아니라 요리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레시피를 영상에 담아보려고 합니다.(아들들도 환영합니다) 요리순서만 알려드리는 것이 아닌 맛이 나는 포인트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 채널에 쉽고 간단한 요리도 소개되어 있지만, 정석대로 만들어야 맛이 나는 요리는 시간이 좀 걸리고 여러 과정이 있더라도 최고의 맛이 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해놓았습니다. 이 채널이 여러분들이 음식을 할 때 생각나는 요리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cipefordaughter@gmail.com
딸을 위한 레시피 Recipes for daughters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꽈리고추 250g의 꼭지를 떼기 전에 깨끗이 씻습니다. 꼭지를 떼면 물이 들어가 양념이 잘 배지 않을 수 있으니, 씻은 후 꼭지를 떼어주세요.
다진 돼지고기 200g에 맛술 1큰술,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후추 조금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고기에 간이 배고 누린 맛이 잡히도록 잠시 재워둡니다.
꽈리고추 250g 겉면이 맨질맨질하여 양념이 잘 배지 않으므로, 포크로 꽈리고추를 한 번씩 콕콕 찔러 구멍을 내주세요.
💡 생각보다 금방 할 수 있으니 부담 갖지 마세요.
뚜껑 있은 냄비에 식용유 1/2큰술을 두르고 강불로 달궈주세요. 밑간한 돼지고기를 넣고 뭉치지 않도록 쪼개듯이 볶아주세요.
💡 고기가 소보로처럼 잘 볶아지도록 쪼개듯이 볶아주세요.
돼지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손질한 꽈리고추 250g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꽈리고추가 초록색으로 변할 때까지 볶아줍니다.
간장 2큰술, 참치액 1큰술, 설탕 1.5큰술, 맛술 1큰술을 넣고 강불에서 양념이 고루 묻도록 볶아주세요.
양념이 고루 묻으면 뚜껑을 덮고 불을 최대한 약하게 줄여 10분 은근하게 익혀주세요. 물을 넣지 않아도 꽈리고추 250g 수분으로 맛있게 조려집니다.
💡 뚜껑을 덮어 수분이 가둬지면 부드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국물이 많다고 느껴지면 불을 키워 바짝 졸여주세요. 더 익은 것을 선호하면 약불에서 은근하게 더 졸여주세요.
💡 시간이 지나면서 고기의 짠맛이 꽈리고추에 배어 간이 딱 맞게 됩니다.
기호에 따라 단맛을 추가하고 싶으면 설탕 1큰술을 넣고 섞습니다. 설탕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국물이 알맞게 졸아들면 들기름 1/2큰술과 채썬 홍고추를 넣고 가볍게 뒤적여 섞어주세요.
💡 홍고추는 식욕을 돋우는 비주얼을 위해 넣은 것이므로 없으면 생략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