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식감과 풍미가 매력적인 송화버섯을 활용한 구운 버섯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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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버섯 150g과 느타리버섯 80g을 젖은 키친타월로 가볍게 닦아낸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어린잎 채소를 깨끗이 씻어주세요 물기를 제거하고, 올리브유 3큰술, 발사믹식초 2큰술, 레몬즙 1큰술, 꿀, 소금, 후추를 섞어주세요 발사믹 드레싱을 만듭니다 (꿀 1작은술).
팬에 올리브유 3큰술를 두르고 손질한 버섯을 넣어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뒤 노릇하게 굽습니다.
접시에 어린잎 채소를 깔고 구운 버섯을 올린 뒤 만들어둔 드레싱을 곁들여 완성합니다.
구운 버섯샐러드의 핵심은 버섯 본연의 풍미를 살리면서 드레싱과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는 것입니다. 버섯은 물에 닿으면 식감이 변하고 향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젖은 키친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닦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질한 버섯을 팬에 올릴 때는 노릇하게 구워내야 샐러드의 풍미가 살아납니다. 이때 소금과 후추로 미리 밑간을 하면 버섯의 감칠맛이 한층 더 돋보입니다. 드레싱은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를 기본으로 레몬즙과 꿀을 섞어 만드는데, 이때 꿀의 양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가감하여 단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어린잎 채소는 세척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드레싱이 겉돌지 않고 골고루 배어들어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발사믹 식초가 없다면 산미를 조절할 수 있는 다른 식초류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발사믹 특유의 깊은 풍미를 살리는 것이 이번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비결입니다. 접시에 담을 때는 채소를 먼저 깔고 따뜻하게 구워진 버섯을 올려 온도 차이를 활용하면 더욱 고급스러운 샐러드가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