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지천에 깔린 고구마순으로 단맛 없이 칼칼하게 담그는 전라도식 고구마순김치입니다. 아삭한 식감과 시원하고 감칠맛 가득한 맛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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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3600ml에 왕소금 3.5큰술을 넣고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손질된 껍질 벗긴 고구마순 줄기 1.8kg을 넣고 1분 이내로 데쳐주세요. 데친 고구마순은 물에 담가 식힌 후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물 3.9L).
💡 고구마순 껍질을 꼭 벗겨주세요.
물 250ml에 밀가루 3큰술을 넣고 덩어리 없이 풀어주세요. 가열하여 풀을 쑤어주세요. 완전히 식힌 후 양념에 넣습니다 (물 3.9L).
양파 450g 중 1개는 깍둑썰기하고, 나머지 반 개는 채 썰어주세요. 청양 물고추 360g 중 5개는 송송 썰고, 나머지는 깍둑썰기한 양파와 함께 푸드 프로세서에 넣고 거칠게 다져주세요.
큰 볼에 식힌 풀죽(물, 밀가루), 다진 청양 물고추 360g와 다진 양파 450g을 넣습니다. 청양고춧가루 3.5큰술, 다진 마늘 5.5큰술, 멸치액젓 3.5큰술, 새우젓 160ml, 채 썬 양파와 송송 썬 청양 물고추, 미원 3작은술을 넣고 잘 섞습니다 (물 3.9L).
💡 단맛을 넣으면 맛이 없어지니 설탕이나 매실청 등 단맛 재료는 넣지 마세요.
물기를 뺀 데친 고구마순 줄기 1.8kg을 양념에 넣고 버무려주세요.
쪽파 180g을 넣고 다시 한번 버무려주세요. 통깨 조금을 넣고 마지막으로 버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