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없이 두부, 어묵, 맛살로 부드럽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은 동그랑땡 레시피입니다.
요리 못해도, 그대로만 따라 하면 항상 성공하는 집밥 레시피. 저는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요리를 하고, 반찬을 만들고, 단디잇이라는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의 레시피는 믿고 만들어도 실패 없고, 진짜 집밥에 계속 써먹을 수 있는 맛을 기준으로 합니다. “믿고 만들었더니 또 성공이에요.” 이런 말 듣는 게 가장 보람되고 기분 좋은 사람입니다. 특별한 날에만 만드는 요리가 아닌 평범한 하루 밥상이 즐거워 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협업 문의 qudtjrl78@gmail.com babchanam@gmail.com
밥상차려주는남자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두부 1모를 칼등으로 으깬 후 면포에 담아 물기를 꽉 짜주세요.
💡 물기 짜는 도구가 있다면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어묵 4장과 맛살 10개를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푸드 프로세서에 넣습니다. 팽이버섯 2개는 밑동을 자르고 물에 조금 씻어주세요 물기를 털어 푸드 프로세서에 넣어주세요.
양파 1/2개, 당근 1/3개, 쪽파 1줌을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푸드 프로세서에 넣어주세요.
💡 양파를 너무 많이 넣으면 물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푸드 프로세서에 담긴 모든 재료를 곱게 다져주세요. 찰기가 생기고 입자가 조금 보이는 정도면 됩니다.
다진 재료를 볼에 옮겨 담고 물기 짠 두부 1모와 계란 2개를 넣습니다. 쌀가루 3큰술,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후추 조금, 설탕 2큰술, 참기름 2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 매콤하게 드시고 싶다면 청양고추나 홍고추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반죽을 고루 치대어 찰기를 만듭니다. 찰기가 부족하면 찹쌀가루 2큰술을 추가해주세요.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동그랗게 빚어 올려주세요. 앞뒤로 노릇하게 굽습니다. 너무 진해지지 않게 색을 보며 뒤집어주세요.
구워진 동그랑땡을 접시에 옮겨 담아 완성해주세요.
💡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 다짐이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