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엔 새콤하게 잘 익은 김장김치로 만드는 김치전이 딱이죠. 소고기 다시다와 설탕 조합으로 감칠맛은 살리고, 쫄깃한 오징어까지 더해서 만든 겉바속촉 김치전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만드는 방법이 정말 간단하니까 오늘 저녁이나 이번 주말에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요리 못해도, 그대로만 따라 하면 항상 성공하는 집밥 레시피. 저는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요리를 하고, 반찬을 만들고, 단디잇이라는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의 레시피는 믿고 만들어도 실패 없고, 진짜 집밥에 계속 써먹을 수 있는 맛을 기준으로 합니다. “믿고 만들었더니 또 성공이에요.” 이런 말 듣는 게 가장 보람되고 기분 좋은 사람입니다. 특별한 날에만 만드는 요리가 아닌 평범한 하루 밥상이 즐거워 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협업 문의 qudtjrl78@gmail.com babchanam@gmail.com
밥상차려주는남자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부침가루 3컵과 물 3컵을 볼에 넣고 기본 반죽을 만듭니다.
새콤하게 익은 김치 3컵을 가위로 투박하게 잘라 볼에 넣습니다. 김치국물 조금, 설탕 1/2큰술, 소고기 다시다 1/2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 설탕 대신 양파를 썰어 넣어도 좋습니다.
1단계에서 만든 반죽에 양념한 김치를 모두 넣습니다. 바삭함을 위해 튀김가루 3큰술을 넣고 글루텐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만 섞어주세요.
💡 너무 많이 섞으면 질겨질 수 있으니 가볍게 섞습니다.
매콤한 맛을 원하면 고추 다대기 1큰술을 넣습니다. 오징어 1마리를 가늘게 썰어주세요 반죽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 오징어는 너무 두껍거나 크게 썰면 따로 삐져나올 수 있으니 얇게 썰어주세요.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조금 달군 뒤, 반죽을 한국자 떠서 얇게 펴주세요. 중간중간 구멍이 하나씩 있도록 펴주면 수증기가 빠져나가 바삭하게 익습니다.
💡 팬 바닥에 기름이 충분히 코팅되도록 넉넉하게 둘러주세요.
김치전 바닥이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편도 노릇하게 굽습니다.
양면이 노릇하게 잘 익은 김치전을 접시에 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