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봄동으로 만든 매콤새콤한 겉절이를 활용해 비빔밥과 비빔면까지 즐길 수 있은 간단 레시피입니다.
삼플식당(Sam Simple Restaurant) 안녕하세요. 삼플식당의 샘플리입니다. "쉽고 간단하게, 하지만 맛있게" 누구나 만들수 있는 요리 채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KMRZW3@AICOMPANY
삼플식당(Sam Simple Restaurant)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봄동 1통의 아래쪽을 눌러 납작하게 만든 뒤 뿌리 기둥 부분을 칼로 돌려 잘라내어 잎을 분리합니다.
식초 4큰술를 조금 넣은 물에 봄동 1통을 잠시 담가 불순물을 제거한 뒤 깨끗하게 헹궈 물기를 제거합니다.
고춧가루 5큰술, 설탕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추장 1큰술, 간장 4큰술, 참치액 1큰술, 식초 4큰술, 매실청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섞어주세요 양념장을 만듭니다. 양념이 너무 뻑뻑하면 물 2~3큰술을 추가합니다 (물 2.5큰술).
손질한 봄동 1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양념장을 2~3번에 나누어 넣고 골고루 버무린 뒤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봄동 겉절이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뿌리 기둥을 깔끔하게 제거하여 잎을 하나씩 분리하는 것입니다. 이때 식초를 푼 물에 잠시 담가두면 잎 사이사이의 불순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깨끗이 씻은 후에는 반드시 물기를 충분히 털어내야 양념이 겉돌지 않고 잎에 고르게 배어듭니다. 양념장을 만들 때는 먼저 제시된 분량의 재료를 골고루 섞어보세요. 만약 양념이 너무 뻑뻑하게 느껴진다면 물을 조금씩 추가하여 농도를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을 넣으면 양념이 훨씬 부드러워져 봄동과 섞일 때 밀착력이 좋아집니다. 완성된 양념은 한꺼번에 붓지 말고 두세 번에 나누어 넣으며 버무려야 간을 조절하기 쉽고 잎이 뭉개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통깨를 넉넉히 뿌리면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며, 갓 지은 밥과 함께 비빔밥으로 즐기면 봄동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매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양념의 농도를 조절하는 과정이 이번 요리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