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와 깻잎의 향이 어우러져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원팬 파스타입니다.
삼플식당(Sam Simple Restaurant) 안녕하세요. 삼플식당의 샘플리입니다. "쉽고 간단하게, 하지만 맛있게" 누구나 만들수 있는 요리 채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KMRZW3@AICOMPANY
삼플식당(Sam Simple Restaurant)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양파 1/2개를 잘게 다지고 깻잎 10장을 잘게 썰어주세요.
팬에 올리브유 2큰술을 두르고 중불에서 참치캔 1캔, 다진 양파 1/2개, 다진 마늘 1큰술, 맛소금 1/5큰술을 넣고 볶아주세요.
참치의 수분이 날아가고 양파 1/2개가 투명해지면 불을 끄고 크러쉬드 레드페퍼 0.5큰술을 넣어주세요 잔열에 볶아주세요.
팬에 링귀니 파스타 120g, 참치액 1큰술, 물 640ml를 넣고 중강불에서 면이 익을 때까지 졸여주세요.
팬 바닥이 보일 정도로 졸여지면 불을 끄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2큰술과 썰어둔 깻잎 2/3 분량을 넣어주세요 소스처럼 되도록 잘 치대주세요.
그릇에 담고 남은 깻잎 10장과 통깨,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2큰술을 뿌려 마무리합니다.
원팬으로 만드는 이 파스타의 핵심은 참치와 채소의 풍미를 응축시키는 과정에 있습니다. 먼저 팬에 참치와 양파, 마늘을 넣고 볶을 때 참치의 수분을 충분히 날려야 비린 맛은 줄고 감칠맛은 극대화됩니다. 이때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불을 끄고 잔열을 이용해 볶아야 타지 않고 은은한 매콤함만 입힐 수 있습니다. 파스타 면을 직접 소스에 졸이는 방식인 만큼, 물 640ml를 붓고 면이 익을 때까지 바닥이 보일 정도로 졸여주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면이 소스를 흡수하며 간이 깊게 배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 불을 끄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깻잎을 넣은 뒤 소스처럼 치대듯 섞어주면 재료들이 겉돌지 않고 부드럽게 어우러집니다. 깻잎은 조리 마지막 단계에 넣어야 고유의 향긋함이 죽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만약 깻잎의 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진다면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조리 과정이 한 팬에서 이루어지므로, 바닥이 눌어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가볍게 저어주며 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요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