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하나로 간편하게 만드는 정통 이탈리아 치즈 파스타, 카쵸에페페 레시피입니다.
삼플식당(Sam Simple Restaurant) 안녕하세요. 삼플식당의 샘플리입니다. "쉽고 간단하게, 하지만 맛있게" 누구나 만들수 있는 요리 채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KMRZW3@AICOMPANY
삼플식당(Sam Simple Restaurant)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후추 30개를 큼직하게 부순 뒤, 팬에 넣고 중불에서 흰 부분이 노란색이 될 때까지 굽습니다.
구운 후추 30큰술를 잠시 덜어내고, 팬에 링귀니 파스타 1인분과 물 550ml, 치킨스톡 0.5큰술을 넣고 중강불에서 면이 익을 때까지 조려주세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40g을 그라인더로 최대한 곱게 갈아 40g을 준비합니다.
팬의 바닥이 보이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30초 기다린 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2큰술과 갈아둔 치즈, 구워둔 후추 30큰술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원팬 카쵸에페페의 핵심은 후추의 풍미를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후추를 팬에 넣고 흰 부분이 노란색이 될 때까지 볶으면 매운맛은 줄고 특유의 향이 진해집니다. 이때 후추 알갱이를 큼직하게 부수어 넣어야 식감과 향이 더욱 잘 살아납니다. 파스타 면을 조릴 때는 치킨스톡으로 밑간을 더하고, 팬 바닥에 물기가 거의 남지 않을 때까지 충분히 졸여야 면에 간이 깊게 배어듭니다. 가장 흔한 실패는 치즈가 뭉치는 현상입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불을 끈 뒤 반드시 30초 정도 기다려 팬의 온도를 살짝 낮춰야 합니다. 너무 뜨거운 상태에서 치즈를 넣으면 지방이 분리되어 소스처럼 부드럽게 섞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치즈는 그라인더로 최대한 곱게 갈아야 면과 잘 어우러지며, 마지막에 올리브유를 더해 전체적인 농도를 조절하면 한층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이 과정만 주의하면 전문점 못지않은 깊은 풍미의 파스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