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 폭발! 시오콘부로 만드는 초간단 오일 파스타 레시피
통영에서 나고 자란 21년차 일식 셰프 장호준입니다~ 요리도 하고, 사업도 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여. 저의 다양한 모습을 이 채널에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슴다! *제작사와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영상 및 영상의 캡쳐 이미지는 어떠한 상업적 용도로의 사용을 절대 금지합니다. *비상업적 용도인 경우, 쇼츠 형태로 퍼갈 수 있으며 원본 표기 요건을 준수해야 합니다. *원본 표기 요건 ①제목에 @flyhojoon 태그 필수 ②영상 내 원본 출처 '셰프 장호준(호주이햄)' 표기 필수 📩비즈니스 문의 : kyh2@bydream.co.kr
셰프 장호준 (호주이햄)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끓은 물에 소금을 넉넉히 넣고 파스타 면을 넣어주세요 삶아주세요. 면이 조금 덜 익었을 때 건져내야 나중에 볶을 때 식감이 좋습니다.
팬에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편으로 썬 마늘 4쪽과 건고추를 넣고 약불에서 볶아주세요 향을 내주세요. 마늘이 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마늘 4쪽 향이 올라오면 삶은 파스타 면과 다진 시오콘부를 넣고 잘 볶아주세요. 면에 오일이 코팅되도록 합니다.
불을 끄고 버터 20g와 계란 노른자 2개 두 개를 넣은 후, 팬을 흔들거나 저어가며 유화시켜 소스를 만듭니다.
간을 보고 부족하면 소금이나 파스타 삶은 물을 조금 넣어주세요 간을 맞춰주세요. 마지막으로 후추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시오콘부 오일 파스타를 성공적으로 완성하려면 면을 삶을 때부터 주의가 필요합니다. 면을 완전히 익히지 않고 약간 덜 익은 상태에서 건져내야, 이후 팬에서 재료와 함께 볶을 때 퍼지지 않고 최적의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늘과 건고추를 볶을 때는 반드시 약불을 유지해 향을 충분히 끌어내되, 마늘이 타서 쓴맛이 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장 중요한 조리 기술은 마지막 단계의 유화 과정입니다. 불을 끈 상태에서 버터와 계란 노른자를 넣고 팬을 흔들거나 저어주면, 기름과 수분이 섞이면서 면에 부드러운 소스가 고르게 코팅됩니다. 이때 너무 높은 온도에서 작업하면 계란이 익어 덩어리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간이 부족하다면 소금 대신 면을 삶았던 물을 활용해 염도를 조절하면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시오콘부 자체의 짭조름한 맛이 기본 간을 잡아주므로, 마지막에 맛을 보며 소금 양을 조절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요령입니다. 기호에 따라 대파를 곁들이면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