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을 따로 볶지 않고 밥과 함께 볶아 만드는 간편하고 맛있은 새우볶음밥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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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황 Cook & Eat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대파 1/2대를 송송 썰고, 느타리버섯 100g을 잘게 썰어주세요. 당근 1/4개도 잘게 썰어주세요 준비합니다.
밥 1.5공기(300g)에 계란 2개를 풀어 밥알에 코팅되도록 잘 섞어주세요.
팬에 식용유 3큰술을 두르고 대파 1/2대를 넣어주세요 파기름을 내줍니다. 파 향이 올라오면 버섯과 당근 1/4개를 넣고 중불에서 함께 볶아주세요.
계란 2개 코팅한 밥을 넣고 중강불에서 볶아주세요. 밥알이 고슬고슬해지도록 볶아줍니다.
볶던 밥에 간장 2/3큰술과 굴소스 2/3큰술을 넣고 섞어줍니다. 칵테일새우 20마리와 남은 대파 1대를 넣고 강불에서 재빨리 볶아줍니다.
마지막에 소금 1꼬집과 후추를 넣고 섞어주세요 간을 맞춰줍니다.
볶음밥을 그릇에 담고 주걱으로 눌러 모양을 잡아줍니다.
맛있는 새우볶음밥을 만드는 핵심은 밥알 하나하나에 계란 옷을 입히는 과정에 있습니다. 밥에 계란을 미리 섞어두면 볶는 과정에서 밥알이 뭉치지 않고 고슬고슬하게 코팅되어 식감이 훨씬 살아납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볶아 파기름을 충분히 내는 것도 풍미를 높이는 중요한 비결입니다. 재료를 볶을 때는 불 조절이 관건입니다. 채소를 먼저 볶아 향을 낸 뒤, 밥을 넣고는 중강불에서 빠르게 볶아 수분을 날려야 질척이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새우를 넣을 때는 강불에서 재빨리 조리해야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자칫 불이 약하면 밥이 떡지거나 재료의 수분이 나와 맛이 밋밋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굴소스가 없다면 간장으로만 간을 조절할 수 있으나, 굴소스 특유의 감칠맛을 더하면 요리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집니다. 마지막에 소금과 후추로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추고 그릇에 담아 모양을 잡으면 근사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