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보다 맛있은 햇양파 장아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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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황 Cook & Eat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작은 햇양파 7개를 반으로 잘라 3등분하고, 백오가 2개의 꼭지를 잘라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청양고추 7개와 홍고추 2개를 썰어주세요 준비합니다.
냄비에 물 1.2L, 진간장 200ml, 액젓 50ml, 설탕 1/2컵, 매실액 1/3컵, 소금 1큰술을 넣고 다시마 1장을 넣어주세요 중불에서 10분 끓여주세요.
끓인 양념에서 다시마 1장를 건져내고 불을 끈 뒤 식초 1큰술과 소주 1컵을 넣고 저어주세요. 준비된 볼에 썰어둔 양파와 오가, 청양고추 7개, 홍고추 2개를 넣고 식힌 양념장을 부어줍니다.
소독된 병에 재료들을 넣고 장아찌 양념물을 부어줍니다. 실온에서 1일 숙성 후 냉장 보관하여 드시면 맛있습니다.
햇양파와 백오이의 아삭한 식감을 살리려면 재료 손질 시 너무 얇지 않게 도톰한 크기로 써는 것이 핵심입니다. 양념장을 끓일 때는 다시마를 넣어 감칠맛을 충분히 우려낸 뒤, 반드시 불을 끄고 나서 식초와 소주를 넣어야 합니다. 식초의 신맛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고 소주의 알코올 성분으로 장아찌의 변질을 막아 보존성을 높이는 원리입니다. 흔히 하는 실수는 양념장을 완전히 식히지 않고 재료에 붓는 경우입니다. 뜨거운 상태로 부으면 재료가 익어버려 특유의 아삭함이 사라지므로, 양념장을 충분히 식힌 후 부어주어야 합니다. 만약 매실액이 없다면 설탕의 양을 조절하여 단맛을 맞출 수 있으며, 액젓은 감칠맛의 깊이를 더해주므로 생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온에서 하루 숙성한 뒤 냉장 보관하면 재료에 양념이 고루 배어들어 더욱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정해진 순서대로 재료를 준비하고 숙성 과정을 거치면 누구나 실패 없이 맛있는 장아찌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