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꼴 모양으로 썰어 식감을 살린 고소하고 담백한 가지전과 초간장 레시피입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다양한 레시피! 📧email. dodou4095@naver.com
수리키친Suri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가지 2개는 꼭지를 제거하고 3등분 한 뒤, 반으로 가르고 윗부분은 붙여둔 채 세로로 칼집을 내어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주세요.
위생백에 부침가루 1/3컵과 손질한 가지 2개를 넣고 공기를 넣어주세요 묶은 뒤, 흔들어 가루를 골고루 입혀주세요.
그릇에 계란 1개와 소금 2꼬집 두 꼬집을 넣고 잘 풀어준 뒤, 가루를 입힌 가지 2개에 계란을 골고루 묻혀주세요.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 1개를 입힌 가지 2개를 올려 중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굽습니다.
볼에 다진 청양고추 1큰술, 다진 홍고추 1큰술, 설탕 1큰술, 간장 4큰술, 식초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가지전의 핵심은 가지를 부채꼴 모양으로 손질하여 식감을 살리고, 부침가루를 골고루 입히는 것입니다. 가지 윗부분을 붙여둔 채 칼집을 내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구워집니다. 이때 위생백에 가루를 넣고 흔들어주면 손에 묻히지 않고도 가지 표면에 가루를 얇고 고르게 입힐 수 있습니다. 가루가 너무 두꺼우면 텁텁해질 수 있으니, 봉지를 흔든 뒤 여분의 가루는 가볍게 털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물에 소금을 두 꼬집 넣어 간을 맞추면 가지의 담백한 맛이 한층 살아납니다. 팬은 충분히 달군 뒤 중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함께 곁들이는 양념장은 청양고추와 홍고추의 알싸한 풍미가 간장, 식초와 어우러져 가지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만약 감식초가 없다면 일반 식초로 대체 가능하며,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 양을 조절해 매콤함을 더해보세요. 정성스럽게 구운 가지전에 양념장을 듬뿍 곁들이면 훨씬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