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육수와 냉면 육수를 섞어 설탕 없이도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오이냉국
엄마의 손맛이 생각날 때! 홀로 집밥을 해결하기 어려울 때! 오늘 한끼는 맡겨주세요! 엄마의 손맛이 여러분의 입맛을 책임집니다!
엄마의손맛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오가 2개는 양쪽 끝을 자르고 쓴맛이 날 수 있은 부분을 듬성듬성 깎아낸 뒤 얇게 채 썰어주세요. 파프리카 1/2개는 씨를 제거하고 채 썰고, 양파 1개는 얇게 채 썰어주세요.
대파 0.333대 흰 부분 1/3대는 잘게 다지고, 청양고추 3개는 동그랗게 얇게 썰어주세요 씨를 씻어내고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볼에 다시마물 1L, 냉면 육수 2봉지(660g), 구운 소금 1큰술, 식초 2큰술, 매실청 3큰술, 맛술 3큰술을 넣고 소금이 잘 녹도록 저어주세요.
준비한 육수에 다진 대파 0.333대와 청양고추 3개, 채 썬 오가, 양파 1개, 파프리카 1/2개를 넣고 참깨를 조금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오이냉국의 핵심은 재료의 밑손질과 육수의 간 조절에 있습니다. 오이는 양쪽 끝을 잘라내고 쓴맛이 나는 부분을 듬성듬성 깎아내야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채 썰 때는 얇게 썰어야 육수가 잘 배어들어 조화로운 맛이 납니다. 청양고추는 얇게 썬 뒤 씨를 깨끗이 씻어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깔끔한 매운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육수를 만들 때는 다시마물과 냉면 육수를 혼합한 베이스에 소금, 식초, 매실청, 맛술을 넣는데, 이때 소금이 육수에 완전히 녹지 않으면 마지막까지 짠맛이 겉돌 수 있으니 충분히 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식초와 매실청, 맛술은 냉국의 새콤달콤한 맛을 결정하므로 소금의 짠맛과 잘 어우러지도록 배합해야 합니다. 채소는 육수를 완성한 뒤 마지막에 넣어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소금의 양은 조절이 가능하며, 마무리 단계에서 참깨를 뿌려 고소한 풍미를 더해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재료를 손질할 때 물기를 확실히 제거해야 육수의 농도가 흐려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