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과 두부를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하여 시원하고 깔끔하게 끓여낸 호박젓국입니다.
엄마의 손맛이 생각날 때! 홀로 집밥을 해결하기 어려울 때! 오늘 한끼는 맡겨주세요! 엄마의 손맛이 여러분의 입맛을 책임집니다!
엄마의손맛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애호박 1개는 양쪽 끝을 자르고 반으로 가른 뒤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두부 230g은 적당한 두께로 썰고, 양파 1/2개는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대파 1대는 송송 썰고, 청양고추 4개는 얇게 썰어주세요.
볼에 썰어둔 애호박 1개를 담고 새우젓 1큰술과 마늘 1큰술을 넣어주세요 가볍게 버무려 밑간을 해주세요.
냄비에 밑간한 애호박 1개를 넣고 물 600ml를 부는 뒤, 썰어둔 양파 1/2개, 대파 1대, 청양고추 4개, 두부 230g을 모두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국물이 끓어오르면 참치액 2큰술, 미림 3큰술, 후추 조금을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한소끔 더 끓인 뒤 불을 꺼주세요.
호박젓국을 맛있게 만드는 핵심은 재료의 밑간 과정에 있습니다. 애호박을 썰어 새우젓과 마늘에 미리 버무려두면, 채소 자체에 간이 배어들어 국물이 끓을 때 감칠맛이 훨씬 풍부해집니다. 이때 밑간 과정을 생략하면 국물과 재료가 따로 놀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국물 맛을 낼 때는 참치액과 미림을 활용해 깊은 풍미를 더하는데, 마지막에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조절합니다. 청양고추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칼칼함을 살려주세요. 모든 재료를 넣고 팔팔 끓인 뒤 한소끔 더 끓여내면 채소의 단맛과 새우젓의 시원함이 잘 어우러진 국물 요리가 완성됩니다. 채소를 너무 얇게 썰면 형태가 뭉개질 수 있으니 도톰하게 썰어 식감을 살리는 것이 요리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