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을 덮고 수분을 머금게 해 식감이 예술인, 고기 반찬 부럽지 않은 부드러운 깻잎볶음 레시피입니다.
안녕하세요! 맛있는 요리로 행복을 전하는 요리왕비룡입니다. 👨🍳
요리왕비룡 Korean Food Cooking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끓은 물에 소금 1큰술을 넣고 바라깻잎 500g을 1분 데쳐주세요.
데친 깻잎을 물에 여러 번 헹군 뒤, 비틀지 말고 두 손으로 지그시 눌러 촉촉하게 수분감을 남긴 채 물기를 짜주세요.
뭉친 깻잎을 털어 풀고 간장 2.5큰술, 멸치액젓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매실청 1.5큰술을 넣어주세요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팬에 들기름 1큰술을 두르고 밑간한 깻잎을 올린 뒤, 물 6큰술을 두르고 뚜껑을 덮어 김이 오르면 중약불에서 3분 익혀주세요.
뚜껑을 열고 수분을 날리며 가볍게 볶다가 불을 끄고, 들기름 3큰술과 통깨를 넣어주세요 잔열에 버무려주세요.
부드러운 깻잎볶음을 완성하는 핵심은 데친 깻잎의 수분 관리입니다. 깻잎을 짤 때 너무 세게 비틀어 짜면 식감이 질겨질 수 있으니, 두 손으로 지그시 눌러 촉촉함이 남도록 수분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뭉친 깻잎을 미리 털어 풀어준 뒤 양념을 무쳐야 간이 고르게 배어들어 맛이 겉돌지 않습니다. 팬에서 익힐 때는 물을 두르고 뚜껑을 덮어 증기로 충분히 익혀주세요. 이때 김이 오른 뒤 중약불에서 3분간 가열하는 과정을 지켜야 깻잎이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익습니다. 수분을 날리며 볶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바짝 볶으면 깻잎의 향이 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에 불을 끄고 들기름과 통깨를 더하는 것은 향긋한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한 마무리 단계입니다. 잔열을 활용해 가볍게 버무려내면 더욱 고소하고 촉촉한 깻잎볶음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