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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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 불 앞에 서기도 싫고 입맛도 뚝 떨어질 때, 며칠을 두고 먹어도 물이 생기지 않고 오독오독한 식감이 살아있은 미역초무침 레시피입니다. 데친 미역의 물기를 꽉 짜는 것과 3.2.1 황금비율 양념장이 핵심입니다.
요리왕비룡 Korean Food Cooking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건미역 30g을 물에 15분 불려주세요.
끓은 물에 소금 1/2큰술을 넣고 불린 미역을 30초만 데쳐주세요.
💡 미역의 비린내를 잡고 오독오독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데친 미역을 물에 빠르게 헹군 뒤, 양손으로 물기를 아주 꽉 짜서 준비해 주세요.
💡 이 과정이 제대로 되어야 며칠이 지나도 물이 생기지 않고 싱거워지지 않습니다.
오가 1개는 쓴맛 나는 부분을 제거하고 반으로 갈라 어슷 썰어주세요.
양파 1/2개는 최대한 얇게 채 썰어주세요.
홍고추 1개는 반으로 갈라 흐르는 물에 씨를 제거한 뒤 얇게 썰어주세요.
볼에 식초 9큰술, 원당 3큰술, 매실액 3큰술, 다진 마늘 1.5큰술, 간장 3큰술을 넣고 원당이 서걱거리지 않을 때까지 완벽하게 녹여주세요.
넓은 볼에 물기를 꽉 짠 미역과 손질한 오가, 양파 1/2개, 홍고추 1개를 모두 넣고, 만들어둔 양념장을 부어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 오이를 절여서 넣거나 빼셔도 됩니다. 생오이를 좋아하면 절이지 않고 넣어도 시원하고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