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장어를 튀겨 밥 위에 올리고 간장 소스를 곁들인 일본식 장어 튀김 덮밥
정호영 셰프의 요리 채널! 다양한 요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립니다. 문의 : ttstudio0422@naver.com
정호영의 오늘도 요리 Kitchen Caden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장어의 머리와 꼬리 쪽에 칼집을 내어 피를 빼고, 배를 갈라 내장을 제거한 뒤 뼈를 발라내어 손질해주세요.
장어의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끓은 물을 끼얹어 하얀 막이 생기면 칼로 긁어내어 비린내를 제거해주세요.
1 비율로 섞고 얼음물을 넣어주세요 튀김 반죽을 만듭니다.
170도로 예열된 기름에 반죽을 입힌 장어, 표고버섯 1개, 꽈리고추 2개를 넣고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그릇에 밥을 담고 튀긴 장어, 표고버섯 1개, 꽈리고추 2개를 올린 뒤 간장 10ml 소스를 뿌려 완성해주세요.
아나고 텐동의 핵심은 장어 특유의 비린내를 잡고 튀김의 바삭함을 살리는 것입니다. 장어를 손질할 때 머리와 꼬리에 칼집을 넣어 피를 빼고, 끓는 물을 끼얹어 하얀 막을 긁어내는 과정은 잡내를 잡는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비린내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완성 후 맛이 깔끔하지 않을 수 있으니 꼼꼼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튀김 반죽을 만들 때는 부침가루와 박력분을 섞은 뒤 반드시 얼음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차가운 물을 사용해야 튀김옷이 더욱 바삭해지며, 170도로 예열된 기름에서 빠르게 튀겨내야 재료 본연의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반죽의 농도가 너무 묽거나 기름 온도가 낮으면 튀김이 눅눅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튀김이 완성된 후에는 밥 위에 정갈하게 올리고 간장을 뿌려 마무리합니다. 장어와 함께 튀겨내는 꽈리고추와 표고버섯은 튀김의 풍미를 더해주며, 기호에 따라 조리 과정에서 청주나 맛술을 적절히 활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