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만큼 쉽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은 일본식 하이라이스 레시피입니다.
정호영의 오늘도 요리 Kitchen Caden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양파 1개는 결 반대 방향으로 채 썰고, 마늘 2개는 편으로 썰며, 양송이버섯 5개는 4등분으로 썰어주세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우삼겹 200g을 80% 정도만 익힌 뒤, 체에 밭쳐 기름을 제거해주세요.
우삼겹 200g 기름이 남은 팬에 마늘 2개를 넣고 볶다가 양파 1개, 버터 20g, 양송이버섯 5개 순으로 넣어주세요 갈색빛이 돌 때까지 볶아주세요.
볶은 채소에 소금 2꼬집과 후추 2꼬집을 넣어주세요 간을 해주세요.
볶아둔 우삼겹 200g을 넣고 무당야채주스 100ml를 부어 졸여주세요.
데미그라스 소스 300g과 물 100ml를 넣고 잘 저어주세요.
케첩 2큰술, 돈까스 소스 2큰술, 설탕 1큰술, 타마리간장 1큰술을 넣고 약불에서 걸쭉해질 때까지 졸여주세요.
일본식 하이라이스의 깊은 풍미를 결정짓는 핵심은 채소를 볶는 과정에 있습니다. 양파와 버섯을 갈색빛이 돌 때까지 충분히 볶아야 재료 본연의 단맛이 극대화되며 소스와 어우러졌을 때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우삼겹은 미리 80% 정도 익힌 뒤 기름을 제거하고 사용해야 요리가 지나치게 느끼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간을 맞출 때는 무당야채주스를 먼저 넣어 졸여주면 소스의 베이스가 더욱 풍부해지며, 마지막에 케첩과 돈까스 소스, 설탕, 간장을 넣어 농도를 조절하면 됩니다. 이때 불 조절에 주의해야 하는데, 소스가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약불에서 천천히 저어가며 걸쭉한 상태가 될 때까지 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재료가 부족하다면 소스류의 비율을 조절해 농도를 맞출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데미그라스 소스가 충분히 섞여야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정성 가득한 하이라이스를 완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