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라면, 삼겹살, 흰 쌀밥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정호영 셰프의 초간단 파김치 레시피입니다.
정호영 셰프의 요리 채널! 다양한 요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립니다. 문의 : ttstudio0422@naver.com
정호영의 오늘도 요리 Kitchen Caden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쪽파 1단의 뿌리 부분에 멸치액젓 15큰술을 부어 20분 절여주세요.
배 1/2개와 양파 1/2개를 믹서기에 넣고, 쪽파 1단를 절였던 멸치액젓 15큰술을 함께 부어 곱게 갈아주세요.
큰 볼에 갈아둔 배와 양파 1/2개, 다진 마늘 3큰술, 다진 생강 1큰술, 매실액 2큰술, 설탕 3큰술, 고춧가루 15큰술, 미원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쪽파 1단의 뿌리 부분부터 양념을 골고루 발라준 뒤, 남은 양념으로 잎 부분까지 버무려주세요.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맛있는 파김치를 완성하는 핵심은 쪽파의 뿌리 부분을 먼저 절이는 과정에 있습니다. 쪽파 1단에 멸치액젓을 부어 20분간 충분히 절여야 숨이 죽어 양념이 고루 배고 식감이 부드러워집니다. 이때 사용한 액젓을 버리지 않고 배와 양파를 갈 때 함께 활용하면 풍미가 훨씬 진해집니다. 양념을 버무릴 때는 뿌리 부분부터 시작해 잎 부분으로 이어가야 간이 균일하게 맞습니다. 주의할 점은 쪽파의 숨이 죽기 전에 너무 세게 치대면 풋내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매실액이 없다면 단맛과 감칠맛을 조절하는 다른 대체재를 사용하기보다는 레시피의 정량을 지키는 것이 가장 깔끔한 맛을 내는 비결입니다. 마지막에 통깨를 넉넉히 뿌려 마무리하면 고소함이 더해져 더욱 먹음직스러운 파김치가 완성됩니다. 이 과정을 따르면 누구나 집에서 실패 없이 깊은 맛의 파김치를 담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