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자투리 채소와 두부를 활용한 든든하고 맛있은 당면 잡채 레시피입니다.
집에서 맛있는 밥에 꽤 진심인~
집밥 korean home cooking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두부 150g을 손가락 굵기로 길쭉하게 잘라주세요. 프라이팬에 식용유 조금을 두르고 중강불에서 두부를 앞뒤로 노릇노릇 바싹 굽습니다.
💡 두부를 바싹 구워야 나중에 부서지지 않고 꼬들한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구운 두부 150g에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대파 1/2대를 두부와 비슷한 크기로 썰고 넣어주세요 1분 볶아주세요.
간장 1큰술을 넣고 간장이 끓어오르면 골고루 섞어주세요.
양파 1/2개를 얇게 채 썰고, 양배추 100g을 채 썰어주세요 깨끗하게 씻습니다. 당근 조금을 채 썰고, 표고버섯 2~3개를 썰어주세요. 청양고추 2개와 홍고추 1개를 어슷 썰어서 준비합니다.
💡 표고버섯 대신 다른 버섯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두부 150g을 볶던 프라이팬에 손질한 양파 1/2개, 양배추 100g, 당근, 표고버섯 2과 1/2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를 전부 넣고 강불에 숨이 조금 죽을 정도로 빠르게 볶아주세요.
💡 센 불에 빠르게 볶아야 불맛이 나고 채소의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굴소스 2큰술을 넣고 채소에 양념이 골고루 묻게 잘 섞어주세요.
당면 100g을 미리 물에 담가 10분 불려주세요.
불린 당면 100g을 건져 프라이팬에 넣고 강불에 골고루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당면이 익으면서 채소에서 나온 수분을 빨아들여 보송보송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설탕 1/2큰술을 넣어주세요 단맛을 조금 잡아주고, 후추 조금을 뿌려주세요. 참기름 조금을 둘러 중불에 휘리릭 섞어준 뒤 불을 끄고 통깨 조금을 솔솔 뿌리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