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을 담고 남은 과육을 활용하여 만든 만능 고추장 레시피입니다. 일반 고추장보다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집에서 맛있는 밥에 꽤 진심인~
집밥 korean home cooking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잘 숙성된 매실청에서 과육을 분리해주세요.
💡 씨를 빼고 담아 숙성시킨 매실청의 과육을 사용합니다.
분리한 매실 과육 300g 정도를 믹서기에 넣고 식혜 300ml를 부어 최대한 곱게 갈아주세요.
💡 만약 매실의 씨까지 통째로 담아 숙성시켰다면, 과육과 씨를 분리하는 방법을 설명란에 자세히 적어놓겠습니다.
믹서기에 남은 매실 과육 300g을 긁어내고, 남은 식혜 150ml를 더 넣어주세요 헹궈주세요.
💡 총 450ml의 식혜가 들어간 것입니다.
믹서기에 갈아낸 매실 과육 300g과 식혜 450ml 혼합물에 소금 50g과 시판 된장 150g을 넣고 덩어리지지 않도록 잘 풀어주세요.
💡 된장을 넣으면 매주까 대신 구수한 맛이 더해져 바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여기에 조청 200~300g 정도를 넣고 잘 섞습니다. 조청의 양은 매실 과육 300g의 숙성 정도에 따라 조절해도 괜찮습니다.
고운 고춧가루 200g을 넣고 뭉치지 않도록 잘 풀어가며 섞어주세요.
이 상태로 한 시간 실온에 숙성시켜주세요.
💡 숙성 후 소금이나 고춧가루가 충분히 불어 색도 예쁘고 맛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한 시간 뒤 농도를 체크하고, 너무 되직하면 소주를 조금씩 넣어주세요 원하는 농도로 맞춰주세요. 간을 보고 부족하면 소금 50g을 취향에 맞게 추가합니다.
💡 소주를 넣으면 농도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기 없은 그릇에 소분하여 담아 냉장 보관해주세요. 오래 두고 드실 경우 표면이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다시마 1장를 한 장 덮어주면 좋습니다.
💡 다시마는 곰팡이 생성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