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만들기 좋은 황태채 무침 레시피입니다. 술안주나 밑반찬으로도 좋습니다.
집에서 맛있는 밥에 꽤 진심인~
집밥 korean home cooking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황태채 200g을 준비합니다.
황태채 200g에 소주 100ml 반 컵(100ml) 정도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이렇게 하면 딱딱했던 황태가 촉촉해지면서 부드러워집니다.
💡 소주를 뿌리면 황태채가 부드러워져 손질하기 수월해지고 비린내도 잡을 수 있습니다.
촉촉해진 황태채 200g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중간중간 만져보며 딱딱하거나 거슬리는 부분을 골라내면 좋습니다.
💡 꼼꼼하게 골라내면 나중에 먹을 때 훨씬 편합니다.
팬에 고추장 1컵(200ml), 고춧가루 3큰술, 간장 3큰술, 참치액젓 3큰술을 넣고 감칠맛을 살려주세요.
설탕 200ml(1컵), 설탕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3큰술을 넣고 섞어주세요.
멸치 다시마 물 100ml(반 컵)를 붓고 양념장이 끓기 시작하면 중강불에서 1~2분 팔팔 끓여주세요.
💡 코인 육수를 넣어도 좋습니다.
불을 끄고 손질해둔 황태채 200g을 넣은 후, 양념이 황태채에 골고루 묻도록 버무려주세요.
💡 불을 끄고 버무려야 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양념이 타거나 눌어붙지 않습니다.
완성된 황태채 200g 무침을 밀폐 용기에 담아 뚜껑을 열고 완전히 식혀주세요. 완전히 식으면 위생 비닐을 덮어 공기 접촉을 최소화한 뒤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넣고 2주간 숙성시켜주세요.
💡 뜨거울 때 뚜껑을 닫으면 수증기가 생겨 물러질 수 있습니다. 숙성 과정에서 양념이 황태 속까지 배어들어 깊은 맛을 냅니다.
먹을 만큼 덜어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상에 올리면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