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껍질과 쌀 종이를 활용하여 아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새콤달콤한 무침 레시피입니다.
집밥 korean home cooking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당근 1/4개를 채칼을 이용해 얇게 채썰어주세요. 양파 1/4개도 얇게 채 썰어서 준비합니다.
맛살 3개를 손으로 결대로 찢어 준비합니다.
수박 껍질 200g의 초록색 겉껍질을 필러로 깔끔하게 벗겨주세요. 하얀 부분은 최대한 살리고, 빨간 과육이 조금 남아있어도 괜찮습니다. 손질한 수박 껍질을 너무 두껍지 않게 얇게 채썰어주세요.
채썬 수박 껍질 200g에 소금 1/3 작은술을 넣고 골고루 섞은 다음 5분 절여주세요.
간장 1 큰술, 식초 3 큰술, 설탕 1.5 큰술, 다진 마늘 0.5 큰술, 겨자 0.5 큰술을 그릇에 넣고 소금 0.333작은술을 조금 더해주세요. 겨자가 뭉치지 않고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잘 저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쌀 종이 4~5장을 먹기 좋은 크기로 가위로 잘라주세요. 자른 쌀 종이를 물에 담가 3~4분만 불려주세요.
💡 쌀 종이를 너무 오래 담가두면 흐물흐물해져 버무리기가 힘들어집니다.
넉넉한 그릇에 채썬 당근 1/4개, 양파 1/4개, 찢어둔 맛살 3개를 넣습니다. 5분 절인 수박 껍질 200g은 물기를 꽉 짜서 그릇에 넣습니다. 불린 쌀 종이 4.5장는 물기를 대충만 짜서 넣어주세요.
💡 수박 껍질의 물기를 잘 짜야 식감이 좋아지고 양념이 싱거워지지 않습니다.
만들어둔 양념장을 모두 부어주세요. 쌀 종이부터 양념에 먼저 버무려 서로 달라붙지 않게 해주세요.
💡 쌀 종이를 양념에 먼저 버무려야 양념이 고르게 스며듭니다.
쌀 종이 4.5장를 양념에 버무린 뒤, 당근, 양파, 맛살, 수박 껍질과 쌀 종이들(당근 1/4개, 양파 1/4개, 맛살 3개, 수박 껍질)과 함께 살살 버무려주세요.
💡 쌀 종이는 버무리기 직전에 물에 불려야 서로 붙거나 떡지지 않습니다.
완성된 무침을 접시에 담고 통깨를 조금 뿌려 마무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