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의 씁쓸함과 매운맛을 잡아주고 사과의 은은한 향과 단맛을 더해 알싸한 맛까지 살려주는 깍두기 레시피입니다.
집에서 맛있는 밥에 꽤 진심인~
집밥 korean home cooking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깨끗하게 씻은 무 1kg의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깍둑 썰어주세요.
썰어둔 무에 소금 1큰술 한 스푼을 넣고, 무가당 사과 주스 100ml를 부어 골고루 버무려 한 시간 절여주세요.
💡 사과 주스를 사용하면 무 특유의 씁쓸한 맛과 냄새는 줄어들고, 사과의 은은한 향과 단맛, 알싸한 맛이 더해져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절여진 무는 체에 밭쳐 물기를 탈탈 털어내 주세요.
물기를 뺀 무에 고춧가루 5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색을 입혀주세요.
💡 고춧가루를 먼저 버무려주면 양념이 더 잘 배고 색도 곱게 나옵니다.
다진 마늘 1큰술 한 스푼, 멸치 액젓 4큰술 네 스푼, 국물 위주 새우젓 1큰술 한 스푼을 넣고, 설탕 2~4큰술을 넣어주세요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 새우젓은 건더기보다 국물 위주로 사용합니다.
대파 1/2대 흰 부분만 잘게 다져주세요 넣고, 청양고추 2개와 홍고추 1개 한 개를 잘게 다져주세요 넣어주세요.
💡 대파의 파란 부분은 끈적한 점성이 있어 깍두기 국물이 탁해질 수 있으니 흰 부분만 사용합니다. 맵싸한 맛을 원하면 고추 씨를 제거하지 않고 사용하세요.
무를 넣고 맛있게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완성된 깍두기는 김치 통에 담아 실온에서 하루 정도 익힌 후 냉장 보관해주세요.
💡 충분히 익혀야 여름 무의 씁쓸함과 매운맛이 제대로 살아나 맛있습니다. 국물이 넉넉하게 생겨 아주 시원해서 가족들이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