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대신 토마토 주스를 넣어 속이 편안하고 산뜻한 비빔국수 레시피입니다.
집밥을 맛있게 만들어주는 "요리과학실험실"
첫째아들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식초 2큰술, 간장 2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 1/2큰술, 토마토 주스 1컵을 볼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양념장을 만듭니다.
끓은 물에 소금 1큰술과 식초 1큰술을 넣고 섞어주세요.
💡 소금과 식초를 넣으면 면이 더욱 쫄깃해집니다.
소면을 끓은 물에 넣고 쫄깃하게 삶아주세요.
삶은 소면을 얼음물에 헹궈 물기를 잘 짜서 준비합니다.
오이와 양파를 채 썰어서 준비합니다.
큰 볼에 삶은 소면, 양념장, 참기름, 채 썬 오가, 채 썬 양파를 넣고 손으로 부순 깨를 뿌려 잘 비벼주세요.
💡 깨는 손으로 부숴 넣으면 더욱 고소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릇에 담아 맛있게 즐겨주세요.
이 비빔국수의 핵심은 양념장에 들어가는 토마토 주스입니다. 일반적인 양념장에 토마토 주스를 섞으면 특유의 산뜻한 풍미가 더해져 맛이 한층 가벼워집니다. 양념장을 섞을 때는 고춧가루와 고추장, 다진 마늘 등 모든 재료가 뭉치지 않도록 골고루 저어주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면을 삶을 때는 끓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미리 넣어야 면발에 밑간이 배고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면이 익은 뒤에는 반드시 얼음물에 헹궈야 하는데, 이때 물기를 제대로 짜지 않으면 양념장이 묽어져 맛이 흐려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에 손으로 직접 부순 참깨를 사용하면 고소한 향이 극대화됩니다. 만약 매실청이 없다면 단맛의 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설탕을 소량 더 넣는 방식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채 썬 오이와 양파는 면과 함께 비벼야 아삭한 식감이 양념과 잘 어우러지며, 참기름은 마지막 단계에 둘러야 고소한 풍미가 끝까지 유지됩니다. 이 과정을 지켜 조리하면 집에서도 산뜻한 비빔국수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