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에 간 감자와 전분을 활용해 쫄깃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감자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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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최고의 요리비결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냄비에 물 700ml와 천연조미료 1팩을 넣고 끓여주세요.
감자 1.5개를 강판에 갈아준 뒤 체에 밭쳐 수분을 제거하고 전분을 분리해주세요.
대파 15g은 반으로 갈라 채 썰고, 당근 20g, 감자 0.5개, 양파 25g, 애호박 25g은 모두 채 썰어주세요.
끓고 있은 밑국물에 손질한 대파 15g, 당근 20g, 감자 2개, 양파 25g, 애호박 25g을 모두 넣고 끓여주세요.
분리해둔 간 감자 2개와 전분, 밀가루 50g을 섞어주세요 반죽을 만듭니다.
냄비에서 천연조미료 1팩 팩을 건져낸 뒤, 숟가락을 이용해 반죽을 한 입 크기로 떠 넣어주세요 끓여주세요.
구운 소금 1작은술을 넣어주세요 간을 맞춘 뒤 그릇에 담아 완성합니다.
감자수제비의 핵심은 감자 본연의 맛을 살리는 반죽 농도 조절에 있습니다. 강판에 간 감자는 체에 밭쳐 수분을 제거하고, 이때 밑으로 가라앉은 전분을 버리지 말고 다시 반죽에 섞어주어야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밀가루와 감자 반죽을 섞을 때 너무 묽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반죽이 손에 너무 달라붙는다면 밀가루 양을 조절하여 한 입 크기로 떠 넣기 좋은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소는 모두 채 썰어 준비하는데, 이는 국물과 함께 어우러졌을 때 식감을 극대화하기 위함입니다. 밑국물을 낼 때는 천연조미료 팩을 충분히 우려낸 뒤 반드시 건져내어야 국물이 깔끔해집니다.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맞출 때는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조금씩 더해가며 입맛에 맞추는 것이 실패 없는 비결입니다. 감자가 주재료인 만큼 감자를 갈아 넣는 과정에서 수분 분리를 꼼꼼히 해야 반죽의 찰기를 제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이 과정만 유의한다면 집에서도 깊은 풍미의 수제비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