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의 향긋함과 감칠맛 나는 양념장이 어우러진 초간단 한 그릇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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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최고의 요리비결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찬물에 부추 100g을 살살 흔들어 씻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송송 썰어주세요.
김 2장을 겹쳐서 앞뒤로 구운 뒤, 비닐봉지에 넣어주세요 잘게 부수어 김 가루를 만듭니다.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참치액젓 1큰술, 매실청 2큰술, 고춧가루 1.5큰술, 깨소금 2큰술, 참기름 1큰술, 식초 1큰술을 섞어주세요 양념장을 만듭니다.
손질한 부추 100g에 만들어둔 양념장을 적당량 넣어주세요 살살 버무려주세요.
그릇에 밥 200g을 담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초고추장 1큰술을 얹은 뒤 가장자리에 버무린 부추 100g을 올려주세요.
밥 위에 김 가루와 계란프라가 1개를 얹어 완성합니다 (김 2장).
부추비빔밥을 맛있게 만드는 핵심은 부추의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입니다. 부추는 찬물에 가볍게 흔들어 씻어야 짓무르지 않으며, 양념장에 버무릴 때도 강하게 힘을 주기보다 살살 섞어주어야 채소의 숨이 죽지 않습니다. 양념장의 경우 간장과 참치액젓으로 깊은 감칠맛을 내고 매실청과 식초로 산뜻한 풍미를 더하는 것이 조화의 비결입니다. 흔히 하는 실수는 양념을 너무 일찍부터 과하게 섞어두는 것인데, 부추는 수분이 많아 시간이 지나면 금방 숨이 죽고 물이 생기므로 먹기 직전에 버무리는 것이 좋습니다. 김 가루는 미리 구워 바삭하게 준비해야 비빔밥의 풍미를 높여줍니다. 만약 매실청이 없다면 당도를 조절할 수 있는 설탕의 양을 조절하여 입맛에 맞추면 됩니다. 마지막에 더하는 초고추장은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잡아주며,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밥과 함께 고루 비벼 드시길 권장합니다. 계란프라이를 얹으면 부드러운 노른자가 양념과 어우러져 고소한 맛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