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오이와 향긋한 샐러리에 매콤한 고추기름 양념을 더한 여름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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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최고의 요리비결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오가 2개를 방망이로 두드린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샐러리 1대의 질긴 섬유질을 제거한 뒤 방망이로 살살 두드리고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청양고추 1개와 홍고추 1개를 송송 썰어주세요.
팬에 식용유 3큰술을 넣어주세요 달군 뒤,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을 섞은 그릇에 뜨거운 식용유를 부어 고추기름을 만듭니다.
만든 고추기름에 설탕 2작은술, 소금 조금, 식초 3큰술, 간장 1큰술을 넣고 섞어주세요 양념을 만듭니다.
오가, 샐러리 1대,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에 양념을 넣어주세요 골고루 무친 뒤 그릇에 담고 남은 고추와 양념을 얹어 마무리해주세요.
오이와 샐러리를 방망이로 가볍게 두드려 조리하면 단면이 불규칙하게 갈라지면서 양념이 겉돌지 않고 속까지 깊숙이 배어듭니다. 이때 샐러리의 질긴 섬유질을 미리 제거해야 완성 후 식감이 거칠지 않고 부드러우니 손질 단계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맛의 핵심인 고추기름은 고춧가루, 다진 마늘, 생강을 담은 그릇에 뜨겁게 달군 식용유를 직접 부어 만드는데, 이때 재료의 향이 기름에 충분히 우러나야 풍미가 살아납니다. 자칫 기름 온도가 낮으면 고춧가루가 겉돌고 향이 덜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간장과 식초, 설탕으로 만든 양념장은 마지막에 채소와 버무려야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끝까지 유지됩니다. 만약 과일식초가 없다면 일반 식초로 대체 가능하며, 마지막에 남겨둔 고추와 양념을 위에 살짝 얹어내면 더욱 먹음직스러운 상차림이 됩니다. 손질부터 무침까지 재료의 결을 살리는 것이 이번 요리의 성공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