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가 함께 만든 효 NO.15 레시피입니다.
안녕하세요^^ 공격수셰프 박민혁입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간편 요리부터 전문적인 요리까지 요리로 다양하게 소통하는 채널을 만들고 싶습니다. 영상은 매주 화 목 오후 7시30분에 업로드 됩니다. 인스타그램 : @gerrard_park 이메일 : striker_chef@blius.co.kr 구단주 카페: https://cafe.naver.com/strikerchef
공격수셰프 Striker chef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돼지고기 목살 600g을 준비하고, 양파 1개, 대파 1대는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마늘은 10쪽, 생강 1톨은 1톨을 준비합니다.
냄비에 돼지고기 목살 600g과 물 1.5리터를 넣고, 된장 1큰술, 커피 가루 1큰술을 넣습니다. 강불에서 끓이다가 중불로 줄여 30분 삶아줍니다.
💡 커피 가루는 돼지고기 잡내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삶은 돼지고기를 건져내고, 육수 1리터에 썰어둔 양파 1개, 대파 1대, 마늘, 생강 1톨을 넣고 10분 더 끓여주세요 육수를 만듭니다.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후추 조금을 섞어주세요 양념장을 만듭니다.
삶아둔 돼지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육수에 넣고,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버무려주세요.
양념한 돼지고기를 육수에 넣고 중불에서 10분 끓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파 1대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완성합니다.
이 요리의 핵심은 돼지고기의 잡내를 효과적으로 잡아 풍미를 살리는 데 있습니다. 삶는 과정에서 된장과 커피 가루를 함께 넣는 이유는 고기의 누린내를 중화하고 깊은 맛을 배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때 강불에서 끓이다 중불로 줄여 30분간 충분히 삶아야 고기가 질겨지지 않고 속까지 부드럽게 익습니다. 고기를 건져낸 뒤 육수에 채소를 넣고 10분간 추가로 끓여 채수와 육향이 어우러진 베이스를 만드는 것이 맛의 깊이를 결정짓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흔히 하는 실패는 양념장이 고기에 충분히 배지 않는 경우입니다. 고기를 썰어 양념에 버무린 후 육수와 함께 10분간 다시 끓여야 양념이 겉돌지 않고 고기 속까지 조화롭게 스며듭니다. 만약 커피 가루가 없다면 고기 잡내를 잡는 다른 향신 재료로 대체할 수 있으나, 본 레시피의 된장과 커피 조합은 고기의 감칠맛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방법입니다. 마지막에 대파를 추가해 한소끔 끓여내면 풍미가 더욱 살아나니 마무리 단계까지 정성을 들여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