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있은 감자로 짜지 않고 깊은 맛 나는 감자조림을 만들어봤어요. 표고버섯이랑 청양고추 향을 먼저 볶아서 감칠맛을 확 끌어올린 게 포인트인데요, 물에 그냥 졸이는 것보다 훨씬 맛있으니 꼭 저장해두고 따라해보세요.
요리 못해도, 그대로만 따라 하면 항상 성공하는 집밥 레시피. 저는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요리를 하고, 반찬을 만들고, 단디잇이라는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의 레시피는 믿고 만들어도 실패 없고, 진짜 집밥에 계속 써먹을 수 있는 맛을 기준으로 합니다. “믿고 만들었더니 또 성공이에요.” 이런 말 듣는 게 가장 보람되고 기분 좋은 사람입니다. 특별한 날에만 만드는 요리가 아닌 평범한 하루 밥상이 즐거워 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협업 문의 qudtjrl78@gmail.com babchanam@gmail.com
밥상차려주는남자 영상을 분석·정리했습니다
감자 5~6개의 껍질을 벗긴 후 1~1.5cm 두께의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썰어둔 감자는 색이 변하지 않도록 물에 담가두세요.
양파 1/3개를 감자 5.5개와 비슷한 크기로 썰고, 대파 1대는 송송 썰어서 준비합니다.
팬에 식용유 3큰술을 두르고 썰어둔 감자 5.5개와 표고버섯 고추다짐이 2큰술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 이 단계에서 매콤하고 깊은 감칠맛이 확 살아납니다.
1 비율로 넣고, 물 200ml를 부어 잘 섞어주세요.
양파 0.333개와 대파 1대를 넣고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10~15분 졸여주세요.
젓가락으로 감자 5.5개를 찔러 쏙 들어가면 불을 끄고 참기름 또는 들기름을 한 바퀴 둘러준 다음, 깨를 톡톡 뿌려 마무리해주세요.